[독서] LG CNS AI 직무 채용 연계 대학원 면접 관련 고찰

딱히 읽을만한 도서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인터넷 서치 내용으로 대신하고 고찰하는 부분 비중이 높다.

 

개발자, 도메인 전문가, 데이터 실무자 - 세 꼭지에 있는 사람이 채용 타겟으로 보인다.

개발자라고 했을 때 나같은 분야에 속한 사람도 관심 대상일지는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LLM이나 MLOps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것에 대해서 그래도 나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입학 설명회에서 채용하려는 대상에 대해 설명했던 것을 돌이켜보니,

10년 경력 개발자라는 점을 강조하면 좋을 것 같다.

개발자로서 겪을 수 있었던 수많은 경험은 돈을 주고 살 수 없는 것이다.

 

자, 그럼 면접 대비에 앞서 어떤 부분이 준비가 덜 됐는지 다시 체크해보자.

 

결론은 내가 지금껏 살아온 있는 그대로를 다 보여주면,

승산이 있다는 것이다.

 

기회를 줄지 말지는 그들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