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하나 쓰는 것도, 쉽지 않은데 /
Chat-GPT ?
업무 하나 처리하는 것도 벅찬데,
독서를 한다?
내 생각에 갇혀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구지 모자란거 티낼 필요가 없는데, 생각이 그 안에만 머무르니 할 말이 적고 /
내세울 건 없다.
예각처럼 벌어져서 따라잡을 수 없는 간극인건지
아니면 생각의 차이인건지
간극이 크다고 하면 포기할 것도 아니니까
생각의 차이라고 해두자.
난 생각을 바꿔서 나도 좀 있어보일란다.
꿈과 비전이 있는데 실행이 없다? 그래서 안 된다?
다 헛소리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난 꿈과 비전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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