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감상적인 글

너무 버겁기만 한 삶

by 어다프 2023. 7. 16.

이력서 하나 쓰는 것도, 쉽지 않은데 /

Chat-GPT ? 

 

업무 하나 처리하는 것도 벅찬데,

독서를 한다?

 

내 생각에 갇혀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구지 모자란거 티낼 필요가 없는데, 생각이 그 안에만 머무르니 할 말이 적고 /

내세울 건 없다.

 

예각처럼 벌어져서 따라잡을 수 없는 간극인건지

아니면 생각의 차이인건지 

 

간극이 크다고 하면 포기할 것도 아니니까

생각의 차이라고 해두자.

 

난 생각을 바꿔서 나도 좀 있어보일란다.

꿈과 비전이 있는데 실행이 없다? 그래서 안 된다?

다 헛소리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난 꿈과 비전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