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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공, 우주, 방위 산업
비주력사업을 지주회사로
한화그룹이 검토 중인 인적분할 방식은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연결 자회사인 한화정밀기계(산업용 장비)와 한화비전(보안) 등 비주력 사업 부문을 신설 지주회사 아래로 재편하는 안
항공·우주·방산 등 주력사업만 존속 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남겨 두는 방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김승연 한화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이 이끌고 있다. 김 부회장은 이 회사 전략부문 대표이사다. 차세대 미래 먹거리 사업 분야에 집중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포석
신설 지주회사로 편입되는 한화정밀기계와 한화비전은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부사장) 몫
한화그룹은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한화솔루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금융 계열사를 총괄하고 있다. 막내인 김동선 부사장은 호텔·유통·로봇 부문을 경영하고 있다.
인적분할이 이뤄지면, △방산·우주 △금융 △유통·로봇 중심으로 삼 형제의 후계구도는 더욱 명확해질 것
한편, 이날 인적분할 검토 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전날보다 15.31%(3만2천) 오른 24만1천원에 장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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