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ZKVzTRpgP8?si=NBwpqItzora_IuMi
위성 제조, 발사보다는 서비스, 지상 장비가 큰다.
스페이스 엑스, 버진 갤럭시?, 블루오리진
정부주도에서 민간주도로 변화
나사, 우주항공청 > 민간 기업 (정부 자금)
상업, 과학, 국방, 정부 - 상업과 국방이 큰다.
위성 통신이 인터넷 접근성을 보완한다는 점.
인터넷 데이터 서비스의 확장 - 도서 산간, 바다
무인기(UAM), 자율주행 자동차와 배 - 혜택을 볼 것
데이터 통신의 지속적 연결을 통해 가능
미래 신기술 확대 - 200대 신기술
10대 분야 - 우주, 항공, 방산, 수소 포함
5.27 우주항공청 개설 - 나사 연봉 보장
대전, 경남, 진주 삼각지역 - 100조원의 민간 투자 유도 2045년까지
정부의 돈이 들어간다는 것은 산업이 안 클 수가 없다.
8년 뒤 달착륙 - 2032
차세대 발사체 - 3단 엔진 ? 2단! 1단 엔진
25-28년 피크
민간 위양 (한화 에어로 스페이스 9,500억)
IPO가 꾸준히 나올 것
방산(기존매출) + 우주항공(성장동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장주) - 방산&우주항공 3년만 5조 -> 10조 (2026년 시총 11조), 주가가 현재 많이 비싼건 아니다.
21-20만원대
AP위성 - 단말기, 두바이, 중동, 시총 2,600억대, 매출 100억대, 10년 안에 만 개 위성체 발사 예상, 이미 주가 올라서 잘사야 할 듯, 눌림목 들어올 때, 부각받을 때 사지말고
한양이엔지 - 주가 정체, 이엔지, 엔지니어링 업체, 반더체 디스플레이, 매출은 이미 나옴, 주가는 실적보면 550억 750억 850억, 시총 3000억, 외국인들이 많이 삼, 쉽게 안 올라가서 지루할 수 있음
컨텍 - 지상 기지국, 위성 영상 재판매 (자율주행) 강자. 많이 커질듯, 흑자 전환할 걸로 보임, 기지국 서비스, 솔루션 쪽에서 다 대응, 위성 많아질 수록 유리, 기지국! 최근들어 좀 오름
탄력은 컨텍, 한화에어로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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