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유대인의 돈은 받아줬지만 망명은 받아주지 않았다.
유대인 후손이 찾아갔을 땐 모른다고 너네 돈 모른다고 잡아 뗐을 것.
독일 놈들이 많은 취리히, 그나마 나은 제네바
유대인인 벨포트
이런 역사 때문에 요즘은 스위스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 수익권자를 반드시 명기하도록 됨
(내생각: 준법 정신이 강하다? 법을 어겨서 받는 불이익을 매우 싫어한다.)
차명 계좌 대리인: 엘리엇 라빈, 대형 의류 메이커 사장, 퀘일루드 공급책, 완전 도라이(병적인 도박꾼, 마약중독자, 섹스 탐닉, 혼인빙자 간음, 회사로부터 수백만 달러 착복, 해외 공장들이 1, 2달러씩 더 비싸게 청구한 뒤 엘리엇에게 현금을 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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