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거 부회장은 버크셔에서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부동산 변호사로, 데일리 저널의 회장 겸 발행인으로, 코스트코 이사회 일원으로, 자선가 및 건축가로서 일생을 부지런하게 살아냈다.
워렌 버핏의 오른팔, 찰리 멍거 99세로 타계 (naver.com)
나도 그저 내 일생을 나에게 주어진 일들로 부지런하게 살아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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