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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기억하고 싶은 다짐들

찰리 멍거 99세로 타계

by 어다프 2023. 11. 29.
멍거 부회장은 버크셔에서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부동산 변호사로, 데일리 저널의 회장 겸 발행인으로, 코스트코 이사회 일원으로, 자선가 및 건축가로서 일생을 부지런하게 살아냈다.

 

워렌 버핏의 오른팔, 찰리 멍거 99세로 타계 (naver.com)

 

워렌 버핏의 오른팔, 찰리 멍거 99세로 타계

버크셔 해서웨이를 만든 전세계 최고의 투자자인 워렌 버핏의 오른팔, 찰리 멍거 부회장이 99세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28일(현지시간) 버크셔 해서웨이는 찰리 멍거 부회장이 캘리포니아 병원

n.news.naver.com

 

나도 그저 내 일생을 나에게 주어진 일들로 부지런하게 살아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