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
- 나는 집 없는 설움에 좌절하던 평범한 가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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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용 작가가 인스타에서 와이프와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 간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사모님께서 유근용 작가가 아무것도 없을 때 함께하셨던 것을 생각하니 대단하신 분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능력 없는 남편을 만나 무슨 고생인가 싶었다는 작가님의 말과 또 그래서 도전하는 작가님을 옆에서 응원해 주었을 사모님을 생각하니 많은 생각이 든다.
나라를 욕하고 집있는 사람을 욕하던 나날을 떠나서 용기를 내서 서점으로 가 부동산과 재테크 관련 책을 손에 잡히는 대로 읽으신 작가님
중요한 내용을 노트에 정리하고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실천하신 분
책을 읽고서는 저자에게 감사 이메일을 보내고 시간이 되면 꼭 만나달라고 애원했던 분
정말 절실했던 분
그냥 걸어온 발자취가 역사이신 분
읽고 기록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면서 인생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신 분
투자하겠다고 마음 먹고 돈을 악착같이 모았고 집값이 오를만한 지역을 임장하며 투자를 시작하신 분
경기도 행신동, 나의 본적과 같은 곳에 자신의 명의로 된 첫 주택을 마련하시고,
2017년 경/공매를 시작하면서 진정한 부동산 투자자로서 날개를 다신 분
남들은 어려워 피하는 특수물건 투자, 상가 및 토지 개발, 건축 시행 및 소규모 정비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신 분
8년 전이라면 상상도 못했다는 말은 8년 만에 이 모든 것을 이루신 분
- 지긋지긋한 가난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았다.
- 부동산 투자에서 법인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부동산 법인 대표가 된 이후 나는 달라졌다.
- 부동산 1인 법인의 목적은 수익을 내는 것!
- 감사를 전하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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