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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저6

1장 | 첫 번째 포식자, 대기업 - 작가의 직설 | 엘시티는 죄가 없다_엘시티 소유주의 고백 엘시티가 세워진 것은 국회의원과, 비선 실세와, 부산 시청 시장 등의 여러 권력형 비리가 엮여 만들어진 것 다시는 인가 받을 수 없는 희소한 건물이기에 매수 다이아몬드는 러시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공급을 조절하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높음 잘 사는 사람을 욕하는 사람의 내면의 이면을 들여다 보면 사실은 자신의 욕망 때문임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가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을 욕할게 아니라 차라리 참여 연대나 변호사가 되어 제대로 일하도록 바로 잡거나, 탐욕을 인정하고 나도 그렇게 그 욕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발딱고 잠이나 자라는 이야기. 자기 삶에 만족하고 노력하지 말고 탱자 탱자 살라는 말. 2023. 12. 26.
스파에서 대기업 부회장을 마주치다 4장 세 번째 포식자, 글로벌 기업 작가의 직설 | 스파에서 대기업 부회장을 마주치다 https://cafe.naver.com/valuearchive/4235 스파에서 대기업 부회장을 마주치다 열심히 하는 것, 젊다는 것, 인생에 운이 따른다는 것. 오너는 고독하다는 것. 작가의 삶을 통해 일화를 통해 느낄 수 있는 것은, 내 삶이 어떤 삶이든 즐겁게 살아야 겠다는... cafe.naver.com 2023.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