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어렸을 때부터 언약을 제대로 잡고 자신이 맡은 양치는 일에 최고가 되었다.
항상 말씀 묵상을 하며 언약 가운데 서 있었다.
뭘 분석하고 계산한 것이 아니라 항상 언약을 붙잡고 있었던 것이다.
어디가서 뭘 어떻게 해야 성공을 할까 고민한 것이 아니다.
치열하게 살아서 성공한 것도 아니다.
그저 언약을 잡고 누린 것이다.
다른 응답들이 따라와 버렸다.
당연한 응답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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