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 속에 지도가 들어 있으면, 길을 갈 수 있다.
가보지 않은 길은 직관을 통해서 간다.
과거 데이터를 공부하면 현재 주어진 길 앞에서 응용이 가능하겠지만,
정답은 아닐 수 있다.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 속에서 배움이 있지만,
거의 확실한 것을 찾아낼 수도 있지만,
그게 100프로 정답은 아닐 수 있는 이유다.
공부를 해야 하는가? 자유다.
내 앞에 주어진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가? 개인 마다 방법이 다르다.
"시편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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