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코독갓 일간 인증/주가 급등 사유 없음, 장지웅 저

[주급사] DART 4 공시 해석, 이보다 명쾌할 수 없다 p.221 - 분식회계를 걸러내는 체크리스트 p.262

by 어다프 2024. 3. 18.

주가급등 사유 없음

세력의 주가 급등 패턴을 찾는 공시 매뉴얼, 장지웅 지음

  • 재무제표 마시지
  • 어느 정도의 분식회계는 늘 존재
    • 경영진의 지시 혹은 경리직원이 문제라고 인식 못한 채 행해지는 일도 있음
  • 잠정치에 불과한 호실적을 뉴스로 내보내 주가를 상승시킨 후 적자 수준의 확정치를 공시하면서 주가가 폭락하는 일이 실제로 자주 발생
  • 특정 종목의 잠정공시와 분기 감사보고서의 재무제표가 달라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게 접할 수 있다.
  • 쉽게 저지르는 분식회계 과정
    • 재고 수량 부풀리기로 유동자산 높여 재무 건정성 좋아보이기
    • 가짜 매출채퀀으로 부채비율 낮추기
    • 감가상각을 누락하여 지출 비용을 줄이고 순이익을 늘리기
    • 비용처리를 다음 해로 이월하여 당기순이익 늘리기
    • 유형 고정자산을 과대 계상하여 자산을 부풀리고 자본총계를 늘리기
    • 퇴직금 근속연수를 줄여서 지출 비용을 줄이고 순이익 늘리기
    • 대표나 임원이 인출한 자금을 정상거래 지출한 척 선급금으로 허위 계상하기
    • CB, BW , 주식에 포함된 담보와 옵션 사항 등 주주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사항을 재무제표 주석에 미기재
  • 좋은 숫자는 부풀리고 불리한 것은 줄이거나 아예 누락시키는 것이 포인트
  • 분식회계 기업 10개 중 7개는 결국 상장폐지로 이어진다.
  • 분식회계의 말로는 상장폐지 뿐만 아니라 행정처리와 함께 검찰 고발로 이어진다.
제목 링크
프롤로그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에서
장지웅
p.005 ~ 011
https://cafe.naver.com/valuearchive/794
DART 1
차트만 보고 급등주를 찾을 수 있을까?
p.017
 
주가 부양 의지는 전자공시에 드러난다
p.019
 
차트란 세력의 발자국일 뿐이다
p.026
[주급사] DART 1차트만 보고 급등주를 찾을 수 있을까? p.017 - 차트란 세력의 발자국일 뿐이다 p.026 (tistory.com)
핵심은 경영권 인수방식
p.030
 
시황과 리포트에는 답이 없다
p.032
 
DART 2
99%가 아는 전략으로 상위 1%의 수익을 내겠다고?
p.037
코스피가 치솟는 상승장에서 주식을 시작했거나 투자한 여러 종목 중 한두 종목이 강한 시세를 분출하는 것은 초심자의 운으로도 가능한 것인데 사람들은 자신이 시장을 이겼다고 자만한다.
정보가 없어서 투자에 실패하는 게 아니라 정보가 너무 많아서 실패한다.

더 무서운 것은 정보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믿어서는 안 되는 정보가 함께 유통되고, 해당 정보를 생산한 자의 잘못은 희석된다는 점이다.
정말 돈 되는 정보라면 왜 나한테까지 왔지?
p.039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10
매도 물량은 '갑자기' 쏟아지지 않는다
p.041
 
차트는 예술이었는데
p.044
 
차트에서 물리면 찾게 되는 기본적 분석
p.046
https://cafe.naver.com/valuearchive/2241
세력주는 폭랑장도 버틴다
p.048
 
모르고 당하거나 알고 이용하거나
p.050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04
DART 3
주가가 움직이기 전 공시에 나타나는 신호
p.053
 
외울 필요 없는 CB, BW, EB, 유상증자
p.055~063
p.055~058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55
p.058~060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59
p.060~063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64
지분인수목적, 경영 참여입니까?
p.064
 
최대주주변경과 사모투자합자회사
p.073
 
투자조합의 주가 부양에는 패턴이 있다
p.085
 
시가총액 2천억 원이 기준이다
p.089~095
p.089~091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43
p.091~092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46
p.092~095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51
전환가액 조정에 담긴 매집 원가의 힌트
p.096
 
최대주주변경 수반 주식담보제공 계약 체결
p.109
 
주식담보대출의 역습, 역발상 매집
p.119~p.126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23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24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31
공시는 취소하면 그만? 불성실공시법인
p.127
 
남의 돈으로 신사업 진출, 주식교환과 EB발행
p.133
 
돈 없이 나서는 M&A, 정관변경과 신규감사선임 후가 중요하다
p.140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122
흡수합병을 통한 우회상장 시 세력의 손익분기점과 목표주가 찾기
p.146
 
대표이사와 회사 이름이 바뀌면 의도된 호재가 터진다
p.152
[주급사] DART 2 99%가 아는 전략으로 상위 1%의 수익을 내겠다고? p.037 - 대표이사와 회사 이름이 바뀌면 의도된 호재가 터진다 p.152 (tistory.com)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이 공시되면 매도 타이밍
p.159
 
외국인 수급은 착시일 뿐이다
p.166
 
52주 신저가 갱신 후 외국인 순매수에는 먹을 게 있다
p.170~174
[주급사] DART 3주가가 움직이기 전 공시에 나타나는 신호 p.053 - 52주 신저가 갱신 후 외국인 순매수에는 먹을 게 있다 p.170 (tistory.com)
사내이사 신규 선임 후를 주목하라
p.175
 
HTS로 거래량의 함정을 피하는 방법
p.180
 
흑자전환 이후 노려야 할 증자
p.186
 
무자본 M&A 단계별 시나리오
p.189
* [주급사] DART 2 99%가 아는 전략으로 상위 1%의 수익을 내겠다고? p.037 - 무자본 M&A 단계별 시나리오 p.189~192 (tistory.com)
* [주급사] DART 2 99%가 아는 전략으로 상위 1%의 수익을 내겠다고? p.037 - 무자본 M&A 단계별 시나리오 p.189~192 - 실제 사례 (씨씨에스) (tistory.com)
금감원 앞에서도 당당한 세력, 그들도 진화한다
p.195
 
상장폐지가 전혀 두렵지 않은 그들
p.198
 
세력이 실패하는 여섯 가지 사례
p.201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16
아무도 모른다. "주가 급등 사유 없음"
p.206
https://cafe.naver.com/valuearchive/1111
끝을 알리는 신호, 단일판매/공급계약해지
p.210
 
내 종목도 불성실공시법인 아닐까?
p.213
 
DART 4
공시 해석, 이보다 명쾌할 수 없다
p.221
 
최대주주 지분율에 대한 그들의 관점
p.223
[주급사] DART 4 공시 해석, 이보다 명쾌할 수 없다 p.221 - 최대주주 지분율에 대한 그들의 관점 p.223 (tistory.com)
지분공시 5%룰, 투자와 무슨 상관이지?
p.228
 
임원과 대주주가 주식을 서로 사고판다?
p.231
 
세력끼리 배신해서 다 나갔다고?
p.235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13
권리락으로 인한 하락, 손해 보지 않으려면?
p.238
 
자사주 매입이라고 들었는데, 이제 와서 해지라뇨?
p.241
 
관리종목에서도 남는 장사를 하는 세력
p.246
[주급사] DART 4 공시 해석, 이보다 명쾌할 수 없다 p.221 - 관리종목에서도 남는 장사를 하는 세력 p.246 (tistory.com)
우선주를 쇼핑하면 가치투자 세력인가요?
p.250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 법인은 15%) 이상 변동
p.254~257
[주급사] DART 4 공시 해석, 이보다 명쾌할 수 없다 p.221 -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 법인은 15%) 이상 변동 p.254~257 (tistory.com)
자산재평가 공시는 호재? 악재?
p.258
 
분식회계를 걸러내는 체크리스트
p.262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으면 좋은 기업?
p.268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는 종교가 아니다
p.272
 
DART 5
하락장에서 급등주가 등장하는 이유
p.275
전략이 기법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단순해야 한다.
하락장에서 급등주를 선별하는 기법을 소개한다.
하락장에서 아무런 대안 없이 평가손실이 커진 상태로 망연자실한 투자자라면 반등 포인트를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관리종목 지정 후 60일을 노려라
p.277
 
52주 신저가 종목의 상승신호도 공시에 있다
p.281~283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67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도 중요한 단서
p.284
 
DART 6
세력을 인터뷰하다
p.291
 
아수라 1
p.293
 
아수라 2
p.297
[주급사] DART 6 세력을 인터뷰하다 p.291 - 아수라 2 p.297 (tistory.com)
전주와 사채업자의 동상이몽
p.301
 
세력보다 지저분한 마귀라는 존재
p.306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119
경영인의 횡령에는 세력도 답이 없다
p.312
 
검찰의 표적이 된 진짜 이유
p.317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39
세력이 된 사람들
p.320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34
세력으로 산다는 것
p.322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199
에필로그
p.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