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급등 사유 없음
세력의 주가 급등 패턴을 찾는 공시 매뉴얼, 장지웅 지음
- 재무제표 마시지
- 어느 정도의 분식회계는 늘 존재
- 경영진의 지시 혹은 경리직원이 문제라고 인식 못한 채 행해지는 일도 있음
- 잠정치에 불과한 호실적을 뉴스로 내보내 주가를 상승시킨 후 적자 수준의 확정치를 공시하면서 주가가 폭락하는 일이 실제로 자주 발생
- 특정 종목의 잠정공시와 분기 감사보고서의 재무제표가 달라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게 접할 수 있다.
- 쉽게 저지르는 분식회계 과정
- 재고 수량 부풀리기로 유동자산 높여 재무 건정성 좋아보이기
- 가짜 매출채퀀으로 부채비율 낮추기
- 감가상각을 누락하여 지출 비용을 줄이고 순이익을 늘리기
- 비용처리를 다음 해로 이월하여 당기순이익 늘리기
- 유형 고정자산을 과대 계상하여 자산을 부풀리고 자본총계를 늘리기
- 퇴직금 근속연수를 줄여서 지출 비용을 줄이고 순이익 늘리기
- 대표나 임원이 인출한 자금을 정상거래 지출한 척 선급금으로 허위 계상하기
- CB, BW , 주식에 포함된 담보와 옵션 사항 등 주주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사항을 재무제표 주석에 미기재
- 좋은 숫자는 부풀리고 불리한 것은 줄이거나 아예 누락시키는 것이 포인트
- 분식회계 기업 10개 중 7개는 결국 상장폐지로 이어진다.
- 분식회계의 말로는 상장폐지 뿐만 아니라 행정처리와 함께 검찰 고발로 이어진다.
제목 | 링크 |
프롤로그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에서 장지웅 p.005 ~ 011 |
https://cafe.naver.com/valuearchive/794 |
DART 1 차트만 보고 급등주를 찾을 수 있을까? p.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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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부양 의지는 전자공시에 드러난다 p.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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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란 세력의 발자국일 뿐이다 p.026 |
[주급사] DART 1차트만 보고 급등주를 찾을 수 있을까? p.017 - 차트란 세력의 발자국일 뿐이다 p.026 (tistory.com) |
핵심은 경영권 인수방식 p.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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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과 리포트에는 답이 없다 p.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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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 2 99%가 아는 전략으로 상위 1%의 수익을 내겠다고? p.037 |
코스피가 치솟는 상승장에서 주식을 시작했거나 투자한 여러 종목 중 한두 종목이 강한 시세를 분출하는 것은 초심자의 운으로도 가능한 것인데 사람들은 자신이 시장을 이겼다고 자만한다. 정보가 없어서 투자에 실패하는 게 아니라 정보가 너무 많아서 실패한다. 더 무서운 것은 정보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믿어서는 안 되는 정보가 함께 유통되고, 해당 정보를 생산한 자의 잘못은 희석된다는 점이다. |
정말 돈 되는 정보라면 왜 나한테까지 왔지? p.039 |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10 |
매도 물량은 '갑자기' 쏟아지지 않는다 p.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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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는 예술이었는데 p.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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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서 물리면 찾게 되는 기본적 분석 p.046 |
https://cafe.naver.com/valuearchive/2241 |
세력주는 폭랑장도 버틴다 p.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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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당하거나 알고 이용하거나 p.050 |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04 |
DART 3 주가가 움직이기 전 공시에 나타나는 신호 p.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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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울 필요 없는 CB, BW, EB, 유상증자 p.055~063 |
p.055~058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55 p.058~060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59 p.060~063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64 |
지분인수목적, 경영 참여입니까? p.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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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변경과 사모투자합자회사 p.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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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조합의 주가 부양에는 패턴이 있다 p.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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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2천억 원이 기준이다 p.089~095 |
p.089~091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43 p.091~092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46 p.092~095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51 |
전환가액 조정에 담긴 매집 원가의 힌트 p.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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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변경 수반 주식담보제공 계약 체결 p.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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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담보대출의 역습, 역발상 매집 p.119~p.126 |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23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24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31 |
공시는 취소하면 그만? 불성실공시법인 p.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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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돈으로 신사업 진출, 주식교환과 EB발행 p.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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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이 나서는 M&A, 정관변경과 신규감사선임 후가 중요하다 p.140 |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122 |
흡수합병을 통한 우회상장 시 세력의 손익분기점과 목표주가 찾기 p.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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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와 회사 이름이 바뀌면 의도된 호재가 터진다 p.152 |
[주급사] DART 2 99%가 아는 전략으로 상위 1%의 수익을 내겠다고? p.037 - 대표이사와 회사 이름이 바뀌면 의도된 호재가 터진다 p.152 (tistory.com) |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이 공시되면 매도 타이밍 p.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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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급은 착시일 뿐이다 p.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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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신저가 갱신 후 외국인 순매수에는 먹을 게 있다 p.170~174 |
[주급사] DART 3주가가 움직이기 전 공시에 나타나는 신호 p.053 - 52주 신저가 갱신 후 외국인 순매수에는 먹을 게 있다 p.170 (tistory.com) |
사내이사 신규 선임 후를 주목하라 p.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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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S로 거래량의 함정을 피하는 방법 p.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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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전환 이후 노려야 할 증자 p.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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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M&A 단계별 시나리오 p.189 |
* [주급사] DART 2 99%가 아는 전략으로 상위 1%의 수익을 내겠다고? p.037 - 무자본 M&A 단계별 시나리오 p.189~192 (tistory.com) * [주급사] DART 2 99%가 아는 전략으로 상위 1%의 수익을 내겠다고? p.037 - 무자본 M&A 단계별 시나리오 p.189~192 - 실제 사례 (씨씨에스) (tistory.com) |
금감원 앞에서도 당당한 세력, 그들도 진화한다 p.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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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가 전혀 두렵지 않은 그들 p.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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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이 실패하는 여섯 가지 사례 p.201 |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16 |
아무도 모른다. "주가 급등 사유 없음" p.206 |
https://cafe.naver.com/valuearchive/1111 |
끝을 알리는 신호, 단일판매/공급계약해지 p.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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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종목도 불성실공시법인 아닐까? p.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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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 4 공시 해석, 이보다 명쾌할 수 없다 p.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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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지분율에 대한 그들의 관점 p.223 |
[주급사] DART 4 공시 해석, 이보다 명쾌할 수 없다 p.221 - 최대주주 지분율에 대한 그들의 관점 p.223 (tistory.com) |
지분공시 5%룰, 투자와 무슨 상관이지? p.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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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과 대주주가 주식을 서로 사고판다? p.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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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끼리 배신해서 다 나갔다고? p.235 |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13 |
권리락으로 인한 하락, 손해 보지 않으려면? p.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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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매입이라고 들었는데, 이제 와서 해지라뇨? p.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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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에서도 남는 장사를 하는 세력 p.246 |
[주급사] DART 4 공시 해석, 이보다 명쾌할 수 없다 p.221 - 관리종목에서도 남는 장사를 하는 세력 p.246 (tistory.com) |
우선주를 쇼핑하면 가치투자 세력인가요? p.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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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 법인은 15%) 이상 변동 p.254~257 |
[주급사] DART 4 공시 해석, 이보다 명쾌할 수 없다 p.221 -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 법인은 15%) 이상 변동 p.254~257 (tistory.com) |
자산재평가 공시는 호재? 악재? p.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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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를 걸러내는 체크리스트 p.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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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으면 좋은 기업? p.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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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는 종교가 아니다 p.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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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 5 하락장에서 급등주가 등장하는 이유 p.275 |
전략이 기법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단순해야 한다. 하락장에서 급등주를 선별하는 기법을 소개한다. 하락장에서 아무런 대안 없이 평가손실이 커진 상태로 망연자실한 투자자라면 반등 포인트를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관리종목 지정 후 60일을 노려라 p.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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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신저가 종목의 상승신호도 공시에 있다 p.281~283 |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67 |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도 중요한 단서 p.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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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 6 세력을 인터뷰하다 p.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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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1 p.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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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2 p.297 |
[주급사] DART 6 세력을 인터뷰하다 p.291 - 아수라 2 p.297 (tistory.com) |
전주와 사채업자의 동상이몽 p.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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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보다 지저분한 마귀라는 존재 p.306 |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119 |
경영인의 횡령에는 세력도 답이 없다 p.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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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표적이 된 진짜 이유 p.317 |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39 |
세력이 된 사람들 p.320 |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234 |
세력으로 산다는 것 p.322 |
https://somehow-a-programmer.tistory.com/199 |
에필로그 p.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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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사] DART 6 세력을 인터뷰하다 p.291 - 아수라 2 p.297 (1) | 2024.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