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과 리포트에서는 세력을 찾을 수 없다.
지난 6개월의 역사에 실마리가 있다.
회사의 숨겨진 의도가 깃든 흐름이 진짜 역사.
어디에서 돈을 조달했고, 무슨 목적으로 조달된 돈을 사용하느냐?
월소득 1,000만원과 400만원의 절대값으로 판단하지 말고 숨겨진 맥락을 이해하라.
왜 지금 CB(전환사채)를 발행하지?
왜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찍어낼까?
회사채를 발행해서 마련한 자금이 아픈 몸을 치료하듯 회사의 발전에 꼭 필요한 부분에 투입이 안 되고 있는데 왜 그럴까?
'투코독갓 일간 인증 > 주가 급등 사유 없음, 장지웅 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급사] 시가총액 2천억 원이 기준이다 (1) | 2024.04.11 |
---|---|
[주급사] 차트에서 물리면 찾게 되는 기본적 분석 (0) | 2024.04.03 |
[주급사] DART 4 공시 해석, 이보다 명쾌할 수 없다 p.221 - 분식회계를 걸러내는 체크리스트 p.262 (1) | 2024.03.18 |
[주급사] DART 4 공시 해석, 이보다 명쾌할 수 없다 p.221 - 관리종목에서도 남는 장사를 하는 세력 p.246 (1) | 2024.03.15 |
[주급사] DART 2 99%가 아는 전략으로 상위 1%의 수익을 내겠다고? p.037 - 대표이사와 회사 이름이 바뀌면 의도된 호재가 터진다 p.152 (0) | 202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