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코독갓 일간 인증/주가 급등 사유 없음, 장지웅 저34

[주급사] DART 2 99%가 아는 전략으로 상위 1%의 수익을 내겠다고? p.037 - 무자본 M&A 단계별 시나리오 p.189~192 - 실제 사례 (씨씨에스) 무자본 M&A 세력이 해먹고 나간 초전도체株, 상장사 연합이 또 노린다 (msn.com) 무자본 M&A 세력이 해먹고 나간 초전도체株, 상장사 연합이 또 노린다 무자본 M&A 세력이 거쳐 간 ##씨씨에스## 주가를 새 인수 주체가 다시 띄우고 있어 주목된다. 코스닥 상장사인 연예기획사 ##아센디오##와 와이파이 공유기 업체 ##다보링크##까지 씨씨에스 전환사 www.msn.com 새 최대주주였던 컨텐츠하우스210은 유상증자 대금을 사채로 마련했는데, 지난해 11월 주가가 하락하면서 반대매매로 최대주주 지위를 잃었다. 인수할 기업의 지분을 미리 받아서 사채업자에게 담보로 제공하고 자금을 차입한 후 사채업자로부터 조달한 자금으로 인수 대금을 지급하면서 경영권과 지분을 가져와 최대주주가 됨 담보로 제공한 주식.. 2024. 3. 6.
[주급사] DART 2 99%가 아는 전략으로 상위 1%의 수익을 내겠다고? p.037 - 무자본 M&A 단계별 시나리오 p.189~192 주가급등 사유 없음 세력의 주가 급등 패턴을 찾는 공시 매뉴얼, 장지웅 지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지만, 지피지기면 주식에서는 깡통은 안 찬다. 돈도 없이 주식 미리 받아서 담보대출 받고 그 돈으로 주식 인수... 뭐지 이거? ㅡㅡ ㅋ 말 그대로 무자본 인수 ㅋ 인수 후에 CB, BW 받아서 공모된 비상장 지분 자산 고가에 취득 등 제목 링크 프롤로그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에서 장지웅 p.005 ~ 011 https://cafe.naver.com/valuearchive/794 DART 1 차트만 보고 급등주를 찾을 수 있을까? p.017 주가 부양 의지는 전자공시에 드러난다 p.019 차트란 세력의 발자국일 뿐이다 p.026 핵심은 경영권 인수방식 p.030 시황과 리포트에는 답이 없다 p.032 .. 2024. 3. 5.
[주급사] DART 1 차트만 보고 급등주를 찾을 수 있을까? p.017 - 차트란 세력의 발자국일 뿐이다 p.026 주가급등 사유 없음 세력의 주가 급등 패턴을 찾는 공시 매뉴얼, 장지웅 지음 주가의 상승 이유는 찾기 쉽다. 하지만 주가가 왜 저점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머무는지, 어느 시점에 어떠한 이유로 저점에서 벗어나는지 합리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행복한 가정은 서로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첫문장이다. 총,균,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이를 안나 카레니나 법칙이라 이름 붙였다. 모든 걸 다 가진 듯한 안나 카레니나가 단 하나 부족한 것 때문에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하듯, 성공한 투자에는 균형이 중요하다. 차트와 잘 잡은 자리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차트와 함께 기업 공시로 균형을 잡아야 한다. 그 후에야 비로소 수익이 따라온다. 주가 상승의 정.. 2024. 3. 1.
[주급사] DART 4 공시 해석, 이보다 명쾌할 수 없다 p.221 -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 법인은 15%) 이상 변동 p.254~257 주가급등 사유 없음 세력의 주가 급등 패턴을 찾는 공시 매뉴얼, 장지웅 지음 매출과 손익구조 개선 - 세력에게도 좋음 세력을 떠나 메이저 수급 주체인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들도 자체 분석과 정보력으로 실적 증가가 가파르거나 실적이 반등하는 기업을 미리 매수하므로 공시 발표 이후 개인이 매수하는 것은 좋은 타이밍이 아니다. 더구나 일부 기업은 재무제표에서 매출과 손익구조를 임의로 조정하는 경우도 있고, 정정 공시를 통해서 부풀렸던 수치를 차감하는 때도 있으므로 매수 타이밍을 위한 신뢰도가 높다고만 볼 수 없다. 만일 세력에게도 매출과 손익구조가 중요하다면 그들을 '가치투자자'라고 불러줘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다행히 그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세력에게 매출액과 손익구조는 절대적인 우선순위.. 2024. 2. 29.